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춘례 서울시의원, 혜화문 현판 복원 제막식 축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22일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혜화문 현판 복원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유승희 국회의원, 임종국 서울시의원,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의 인사가 참석해 문화재 복원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양도성의 8개의 성문 중에서 동소문으로 불렸던 혜화문은 조선시대에는 여진의 사신이 드나들고, 문을 지나면 우리나라의 동북 지역 즉 강원도와 함경도로 통하는 교통의 시작점이었다.

이렇게 중요한 문이었던 혜화문은 임진왜란 때 전화에 불탔고, 일제강점기에는 유지관리가 되지 않아 문루가 허물어지고, 도로 개설로 육축마저 헐려 없어졌던 수난의 역사가 있었다.

이후 혜화문은 서울시의 노력으로 1994년 다시 복원됐고, 금일 혜화문의 원래 현판까지 복원돼 당당히 제 이름을 내걸게 됐다.

본래 현판의 정밀한 고증을 통해 다시 태어난 얼굴을 내건 혜화문은 이제, 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힘차게 세계 속에 빛나는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춘례 의원은 “혜화문과 같은 문화유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의 소유가 아닌, 대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여겨야 한다. 혜화문이 원래의 제 모습을 되찾기까지 애써주신 서울시와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