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작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의 83.3%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가운데 81.9%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작구는 장애인 돌봄에 가족이 헌신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강의실 등으로 구성된 센터(보라매로 5가길 16)는 장애인 가족에 대한 상담과 교육, 긴급 돌봄 지원,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장애인 위기가구 발굴·사례 관리, 분야별 서비스 기관 정보 제공·연계 등 다각도로 지원한다. 상시적으로 전문상담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인근에는 장애인복지관 2곳과 보라매병원이 위치해 장애인 가족의 접근이 쉽고, 경사로,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박주일 사회복지과장은 “기존에는 장애인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가 부족했다”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1-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