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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주거포털’ 오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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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의 공공 주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이 지난 12월 3일(화)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은 김종무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분산된 주거정책 관련 홈페이지들의 통합 구축을 주문하며 2019년도 예산에 2억 원을 편성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주거 정책마다 개별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2019년도 주택건축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 플랫폼’, ‘e-주택종합상황실’ 등 분산된 홈페이지들을 통합해 서울시 주거 정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거종합포털 구축’을 위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2019년 4월 주거종합포털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용역을 추진한 결과 지난 화요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면, ‘자가진단’ 메뉴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주택금융 등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주거정책’ 메뉴에서 파악할 수 있다.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했던 서울시내 서울주택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공공분양 공고와 공동체주택 및 사회주택 입주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전월세보증금, 층간소음, 집수리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주거 지원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재안했던 서울주거종합포털의 오픈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서울주거포털이 활성화돼 서울시의 다양한 주거 정책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시에 연결해주는 허브이자 역세권 청년주택 등 주거 안정 정책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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