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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자투리땅, 주차장으로’…서초, 주차공간 확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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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투리땅을 발굴해 공유주차장으로 조성했다.

구는 서울교대 인근의 자투리땅을 주차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서초동 1643-52번지로 자투리땅 232㎡를 거주차주차구역 8면, 나눔카구역 2면 등 총 10면의 주차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서초동 주택가 중심에 10년 넘게 방치돼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로 전락한 곳으로, 동네 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여름이면 악취와 벌레가 들끌었다. 10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데는 25톤 트럭 25대가 동원됐다.

구는 소유주와 수차례 면담과 설득 끝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장으로 조성하게 됐다. 소유주는 주차 수익금과 재산세 면제 혜택을 얻기로 했다. 구는 최소한 비용으로 주택가에 꼭 필요한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올 한해 동안 주차난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주차장 2곳, 담장을 허무는 ‘그린파킹 사업장’ 16곳, 열린주차장 5곳을 조성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뿐 아니라 주택가 옆 아파트 열린주차장 사업 등으로 심각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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