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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무인 민원안내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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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민원인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되는 ‘민원정보 종합안내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최근 도입한 이 키오스크는 민원인의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돕고 민원정보 접근성도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종합민원실 민원 창구별 담당 업무 및 위치 안내 ▲구청사 모든 부서별 업무 및 위치 안내 ▲마포구 소개 등이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종합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이 자신의 민원을 어느 위치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쉽게 찾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49인치 대형 터치모니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는 가독성 높은 화면으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포구 홍보 영상과 각종 사업 및 행사 안내 등 다양한 구정정보를 시스템 초기 화면에 표출하고 있어 구민의 구정사업 참여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스마트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9-12-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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