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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월~토 주6회 매일 낮 수거

서울 강동구가 쓰레기 수거체계를 내년 1월 1일부터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정해진 요일에만 수거했던 쓰레기를 매일 낮 시간대에 가져간다. 주 3회 수거했던 것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로 바꿔 악취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든다. 환경미화원이 밤 시간대가 아닌 낮에 수거할 수 있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기존에 통합 운영했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 수거업무는 주민 편의를 위해 분리한다. 폐가구, 폐가전 등 대형폐기물만 수거하는 전담 업체를 운영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9-1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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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