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Seoul 구청장과 톡~톡] 성장현 용산구청장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이끌겠습니다”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 인터뷰

‘가정이 행복한’ 관악… 가족문화복지센터 신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부순환로 일대 지상 6층 내년 개관…부모·아이 휴식공간 ‘아이랑’도 조성


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이 관악형 마더센터인 ‘아이랑’ 제1호 난향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년 건립되는 가족문화복지센터에도 ‘아이랑’이 조성될 예정이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가족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등 가족친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문화복지센터는 관악구 남부순환로 149길 일대에 연면적 3999.8㎡, 지상 6층~지하 2층 규모로 신축된다. 구는 236억 6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했으며 내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엔 아이를 위한 실내놀이 체험관, 영유아 전용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교실, 공연장도 마련된다. 특히 개인미디어 제작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1인 미디어실, 스튜디오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마을미디어센터도 생긴다.

센터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 휴식공간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이 마련되는데, 박준희 관악구청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부모를 위한 자조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관악구는 2022년까지 6곳의 아이랑을 만드는 게 목표다.

박 구청장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 단위인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5-25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한 명의 아이도 차별 없이 ‘쑥쑥’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낙성벤처밸리에 스타트업 공간”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안심홈’ 신청하세요”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통일장관 넘어 대선까지 날까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