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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부동산과로 상담 신청

서울 강서구는 지난달 공개된 개별공시지가 관련 민원 해소와 지가 산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달 29일 지역의 4만 188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한 바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통해 공시가격 결정 방법과 기준이 된 표준지 가격, 주변 토지의 가격과 형평성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면서 “개별공시가격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이의 신청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120다산콜센터나 강서구 부동산정보과(02-2600-6893)로 먼저 연락해 상담 일정을 확정하고, 전화 혹은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 대상은 강서구 토지 보유자이거나 이해관계인이다. 상담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강서구는 이의 신청을 받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재조사해 결정된 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6-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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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