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동·여성·1인가구 안전망 구축…서초구, 관내 경찰서와 업무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초구가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와 아동 및 청소년·여성·1인가구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여성안전강화를 위한 사업발굴과 협력, 1인가구 안전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돌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구는 최근 잇따르는 아동학대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을 강화한다. 경찰서와 합동으로 10일부터 한 달간 아동학대 우려 가정을 방문해 전수조사한다. 10월부터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조사, 현장출동, 시설입소, 복지지원을 연계한다.

여성 안전강화에 대한 협업도 강화한다.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이후 불안을 느끼는 여성을 위해 강남역 등 유흥시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인다. 비상벨 설치, 범죄예방 형광물질 도포 등 대비책도 점검한다. 여성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은 몰카 보안관과 경찰이 함께 꼼꼼하게 돌아본다. 여성 1인가구에 방범시스템도 무료로 설치해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경찰서와의 긴밀하고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과 여성, 1인가구 등 우리 주민들에게 안전한 울타리가 되는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6-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