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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10일까지 생활현장 ‘집중 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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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가운데) 관악구청장이 취임 2주년을 맞은 지난 1일 출근길에 직원들과 함께 지하철역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주간’을 운영, 더욱 강도 높은 생활현장 방역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구의 집중 방역주간은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구·동 직원 1500여명 등은 점검반을 편성해 오전·오후 하루 2회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터 등 주요 시설물을 소독한다. 3.5t 살수 차량 2대를 활용해 일일 2회씩 주요 골목상권, 주택가 등 생활현장을 방역한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지난 1일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자택에서 구청까지 걸어서 출근하며 직원들과 함께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역 활동을 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과 밀접한 생활현장과 방역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7-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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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