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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대상… 관세·특허 분야 추가

서울 금천구는 금천G밸리 입주기업을 위해 운영하는 전문가 무료 상담을 확대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가산동에 있는 G밸리 기업지원센터에서 지방세, 국세, 노무, 법률 분야에 대해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기존 4개 분야에 수출입 관세, 특허, 법인 관련 분야를 추가한다.

특허법인 대아 대표 정병직 변리사가 특허, 관세법인 한림의 고태진 관세사가 수출입 관련 관세, 고재도 법무사가 법인설립과 합병·분할·자본금 증자 관련 상담을 주 1회 진행한다. 기존에 진행하던 지방세와 국세 상담은 금천구 마을세무사 4명과 납세자보호관이 맡는다.

노무법인 마당 대표 강영식 노무사가 노무 분야를, 법무법인 정성 대표 양종윤 변호사가 법률 분야를 상담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당분간 전화 상담만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금천G밸리 기업지원센터에서는 전문가 무료 상담뿐만 아니라 일자리 상담, 법인등기부등본,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을 도움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스타트업·소기업 등 정보가 부족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전문가 무료상담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유망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7-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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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