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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외부재원 6052억원 유치… 민선 7기 관악 빛나는 적극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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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는 민선 7기 2년 동안 국비 524억원, 시비 5435억원을 포함해 모두 6052억원의 외부 재원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규모가 큰 재정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 사업’(235억원), 지난해 ‘은천동 희망만들기 사업’(120억원) 등이 있다. 또 지난해 낙후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도 선정돼 2024년까지 서원동·신원동 일대에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대와 함께 응모한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도 선정돼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시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등 과학기술 활용 스마트 3개 분야(4억 7000만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가꾸기(6억 8000만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7억 9000만원) 등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시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외부재원 유치에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경제, 복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재원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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