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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종합체육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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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축구장 등 부곡·대야미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


군포시 종합체육시설 조성 부지 위치도. 사진 왼쪽 중간 붉은색 부분에 종합체육시설을 조성한다. 군포시 제공
경기도 군포시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야구장과 축구장,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12일 대야미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군포시 둔대동 일원 제적부지에 건설하는 종합체육시설은 부곡·대야미 생활권 내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애초 2019년 2월에 완료한 ‘군포시 야구장 건립을 위한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인접지역이 최종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야구장 외에 축구장, 다목적체육관으로 확대된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적·환경적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대희 시장과 시의원, 환경단체 및 체육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야미 지구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환경적 현황,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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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