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시니어 1만명 ‘내편 돌보미’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 개최
노인 일자리 ‘공익 돌봄 중심’ 전환

부산시가 환경 정비 위주인 노인 일자리를 돌봄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16일 부산시청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 및 내편 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익 활동 일자리를 돌봄 중심으로 다양화하는 게 리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소득을 보전해주는 것을 넘어 돌봄·관계·존엄 회복을 공익활동 일자리의 의미로 재정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60세 이상 구직자 1만명을 ‘내편 돌보미’로 선발했다. 내편 돌보미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 투입된다. 내편 돌보미는 노인과 아동,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취약계층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생활 편의 등을 종합 지원한다.

부산은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5.3%로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높고, 1인 가구 중 60세 이상 비중도 43%로 높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를 제공하고 돌봄 수요 증가에도 대처하겠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편 돌보미는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 정책의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6-03-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