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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년나루, ‘3D모델링·캐릭터·이모티콘’ 특화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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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3D모델링·캐릭터 이모티콘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가 설립한 마포청년나루(토정로 148-22, 2층)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과 캐릭터, 이모티콘 등 문화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규어 3D 모델링 프로그램 ▲캐릭터 모션그래픽 ▲이모티콘 만들기 등으로 31일까지 각각 6~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련 프로그램은 매월 3~4개의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되며 마포청년나루의 메이크스튜디오와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Rhino(라이노) 3D 명령어, 3D 모델 프린팅, 일서스트레이트를 통한 관절 캐릭터 제작, 클립스튜디오를 이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등의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관련 분야에 취·창업을 계획 중이며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학업, 직장 등 연고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 수강은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마포청년나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마포구 일자리지원과로 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마포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의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꾀하겠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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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