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내년 예산안 6856억… ‘포스트 코로나’ 초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보다 790억원 늘어 역대 최대 규모
방역일자리 등 고용 225억·복지 2228억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내년 예산안 6856억원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보다 790억원(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서대문구의 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 정부시책을 뒷받침하는 서대문형 뉴딜사업 추진, 주민 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부문 투자,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에 집중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25억원을 투입해 지역방역일자리와 노인일자리 일자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한 사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보편적 복지예산으로는 2228억원을 편성했다. 기초연금, 아동수당,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이 늘었으며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실시와 함께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새롭게 지원된다.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및 재난 예방 사업에 107억원을 투입한다.

비대면 사업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환경 구축을 위한 서대문구형 디지털뉴딜 및 그린뉴딜 사업에 21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구는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대면, 비대면으로 교육 현장을 돕는 보조교사 150여명을 40개 학교에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내년 예산안을 최우선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11-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