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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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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이 지난 28일 구의회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하고 있다.
마포구의회 제공
서울 마포구의회는 조영덕(사진) 의장이 지난 2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안전행정부에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메시지를 SNS를 통해 릴레이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조 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자 국가의 책무이다. 물론 운전자와 어른들이 조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교통안전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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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