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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생’에 건강보험 적자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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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병원 이용 줄어
작년보다 2조 5000억 준 3531억 수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는 등 개인 위생 관리가 강화되고 병원 이용이 감소하면서 국민건강보험 적자가 크게 감소했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건보공단 당기수지는 353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누적 적립금은 17조 418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수지 적자 규모는 애초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서 예상했던 2조 7275억원보다 2조 3744억원이 축소된 규모다. 또 지난해 당기수지 적자인 2조 8243억원보다는 2조 5000억원가량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지출 자체가 감소한 것도 적자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건보 수입은 73조 4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 3542억원(7.9%) 증가했고, 총지출은 73조 7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 8830억원(4.1%) 늘었다. 특히 지난해 총지출 증가율은 전년도 증가율(13.8%)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한 4.1%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 생활화로 감기·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세균성 장감염·결막염 등 감염성 질환 환자가 크게 감소한 영향도 컸다. 공단 자료를 보면 감기 47.0%, 인플루엔자 97.4%, 폐렴 63.6%, 중이염 45.6%, 결막염은 17.8% 등이 감소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1-0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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