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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서울시의원,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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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이 5일 ‘2020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결과에 대해 관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경선 의원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서울시 최초로 4차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전례 없는 재정 확장이 이뤄진 만큼 어느 때보다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중요한 시기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낭비된 사례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의미한 결산의견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재정 및 회계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과 시의원 3명 등 총 10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서울시 46조 7985억 원, 시교육청 11조 2559억 원 등 총 58조 544억 원의 예산 집행내역에 대해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35일간 결산검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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