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현장·학교 방문·청년 간담회… ‘바쁘다 바빠’ 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 정부 마지막 檢 간부 인사… ‘親정권 인물’ 대거 중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현희 “시도 교육훈련기관 ‘청렴교육’ 의무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병도 서울시의원,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 의미있는 첫걸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에서는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서울소재 3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민간 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령을 준수하고 적정기준 이상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한 우수기업(30개)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선기업(15개)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1,200만원까지의 노동환경개선자금과 경영컨설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27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받은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노동자들이 안전한 노동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이자 우리사회의 책무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존재해왔고 서울시에서도 권한의 한계 등으로 인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며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하는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다 확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이번 사업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련예산 확보에 힘쓰는 등 제도 시행을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필요서류 구비 후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S밸리 스타트업·골목활력 업”… 청년과 웃는 ‘관악의 백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박준희 관악구청장

마스크 30만장 성북의 착한 일감 주문… 소상공인들 방역 나

[현장 행정] 봉제업체 대표들 만난 이승로 구청장

노인복지관 추가 조성… 초고령화 사회 대비하는 송파

노인 인구 자치구 1위… 기존 시설 한계 문정동에 연면적 4282㎡… 2023년 개관 교육공간 갖춰… 정보격차 해소 기능도 박성수 구청장 “활기찬 노후·건강 지원”

마포 경의선 선형의 숲 ‘시즌 3’ 펼쳐진다

옛 성산자동차학원 부지에 공원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