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남, 폐업 소상공인도 재난지원금 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0만원씩 지급… 21일까지 신청 접수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 도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폐업 소상공인 지원에 팔을 걷었다.

강남구는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1일까지 ‘폐업 소상공인 재난지원금’(포스터)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현금 50만원이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폐업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장을 영업하다 지난해 3월 22일 이후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지속한 소상공인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제까지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영업을 계속하는 분들에게 집중되면서, 상황이 너무 어려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은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소외됐다”면서 “큰돈은 아니지만 폐업을 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청은 폐업한 사업체의 대표자가 신청서와 함께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증빙자료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을 관할하는 구청 각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위임장을 첨부할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또 1개 사업장 내 대표자가 여러 명인 경우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angna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강남구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해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올해 69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5-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