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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455가구에 10만원 꾸러미
류삼영 청장 “온정 확인한 계기”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폭염 속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물품을 지원하는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구자원봉사센터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작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기부를 통해 ‘착’한 이웃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착’착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범식에 참석한 류 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선풍기, 여름 이불, 삼계탕, 선크림, 쿨스카프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혹서기 꾸러미를 함께 만들었다. 꾸러미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작복지재단이 모금한 성금으로 제작됐다. 이 꾸러미는 저소득 주민 455가구에 전달된다.

류 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2026-07-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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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