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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경기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16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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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6일 여주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특급은 시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개발된 공공배달 플랫폼 서비스다.

‘공공·상생의 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 산하 공기업인 경기도주식회사가 앱 개발과 운영을 전담해 공공-민간 협력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수료 최소화, 광고비 제로, 지역화폐 온라인 사용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중개수수료가 1~2%대여서 6~13%대인 민간 앱에 비해 저렴하다.

추가 광고료 부담도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상시 쿠폰 증정 이벤트,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특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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