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작품명 [잆어요]… 양재천 다리 밑 ‘예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 영동2교에 AR로 빔프로젝트 영상
예술인 돕고 주민엔 문화 향유 공간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천을 방문한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영동2교 하부의 공공미술 작품 ‘어요’를 관람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어둡고 삭막했던 양재천의 교량 아래 공간이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영동2교 하부에 공공미술 작품 ‘어요(No where, now here)’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있어요’와 ‘없어요’를 합친 합성어로 ‘있지만 없는, 없지만 있는’의 의미를 담았다.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37명의 작가팀(대표작가 박진희)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지난 5월부터 머리를 맞댔다. 이에 따라 어두컴컴했던 영동2교 하부 공간을 일상 속 휴식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만들었다.

콘텐츠는 작가들의 작업 영상과 해가 뜨고 지는 하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QR코드를 통해 AR 기술을 활용해 펼쳐지는 25개의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작품 이미지 영상이 빔프로젝터를 통해 교각 하부에 상영된다. 또 관람 편의를 위해 아트벤치와 안락함을 주는 집 모양의 조형물도 설치했다.

이밖에 구는 양재천에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양재천근린공원 내 무더위쉼터에 인디언텐트·빈백·박스테이블·포토존 등을 설치해 캠핑형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창작활동 기회가 줄어든 예술인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며 “야외 갤러리로 탈바꿈한 영동2교 하부 공간이 양재천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08-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