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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경춘선숲길 나 혼자 걷기 챌린지
3곳 이상 스탬프 땐 상품권 응모 자격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9월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산책과 운동 등 야외활동의 제약이 많다. 이에 서울 노원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원 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포스터)를 실시한다.

구는 챌린지가 9월 한달 간 지역 대표 힐링명소인 ‘경춘선숲길’ 공원에서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경춘철교~화랑대 철도공원 불빛정원까지 모두 3.8㎞ 구간에 걷기 좋은 길을 만들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점은 5곳으로, 경춘철교와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공폭포·입체벽화, 화랑대 철도공원(불빛정원)이다.

경춘선숲길 산책로는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유모차나 휠체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로 만들어 지역 주민 누구나 이번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걷기 행사는 노원주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노원구 공식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 가입한 뒤 ‘경춘선 숲길 챌린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스탬프 획득 지점을 지나 걸으며 3개 이상을 찍으면 상품권 응모 자격을 준다.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나눠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4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한편,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서울 최하위였던 노원구는 ‘걷는 도시 노원’을 선포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 산책로 정비 등 노력을 펼친 끝에 지난해 걷기 실천율 서울 1위를 차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 좋은 노원, 살기 좋은 노원을 만들기 위해 중랑천 주변과 지역 공원을 새롭게 꾸며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08-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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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