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혼자 워킹… 걷기 좋은 노원 공원 따라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 달간 경춘선숲길 나 혼자 걷기 챌린지
3곳 이상 스탬프 땐 상품권 응모 자격도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9월이 다가오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산책과 운동 등 야외활동의 제약이 많다. 이에 서울 노원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원 따라 나혼자 걷기’ 챌린지(포스터)를 실시한다.

구는 챌린지가 9월 한달 간 지역 대표 힐링명소인 ‘경춘선숲길’ 공원에서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경춘철교~화랑대 철도공원 불빛정원까지 모두 3.8㎞ 구간에 걷기 좋은 길을 만들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지점은 5곳으로, 경춘철교와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공폭포·입체벽화, 화랑대 철도공원(불빛정원)이다.

경춘선숲길 산책로는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유모차나 휠체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로 만들어 지역 주민 누구나 이번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걷기 행사는 노원주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노원구 공식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 가입한 뒤 ‘경춘선 숲길 챌린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스탬프 획득 지점을 지나 걸으며 3개 이상을 찍으면 상품권 응모 자격을 준다.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나눠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4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한편,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서울 최하위였던 노원구는 ‘걷는 도시 노원’을 선포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 제정, 산책로 정비 등 노력을 펼친 끝에 지난해 걷기 실천율 서울 1위를 차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 좋은 노원, 살기 좋은 노원을 만들기 위해 중랑천 주변과 지역 공원을 새롭게 꾸며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21-08-3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