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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경기도의원 “임금체불 버스업체 경영-서비스 평가 불이익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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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파주3)은 23일 교통국에 대한 2021년 제4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2년 예산안 심의에서 버스업체 재정지원에 대하여 선별적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김 도의원은 “이번 교통국 예산안에서 전년 대비 405억원이 증액됐고 600억원 정도가 버스 업체에 지원된다”며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업체는 지원 순위에서 배제하고,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낮은 평점을 통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허남석 교통국장은 “임금체불하는 업체는 벌칙을 포함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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