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가격 쭉쭉 오르자 쑥쑥 자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 첫 공공조리원 홍성에… 임산부 전용 구급차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찔하다, 길이 404m짜리 출렁다리가 원주 소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아동·여성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마포’ 인정받았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인지·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등 앞장
서울 자치구 중 여가부 장관 표창 유일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10월 열린 ‘2021년 마포구 양성평등주간행사’에서 ‘양성 평등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아동·여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여가부는 여성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아동·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힘쓴 개인과 기관을 선정했다. 마포구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마포구를 포함해 전라북도 완주군이 선정됐다.

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전국 최초로 유아 동반자(Baby caring person)·임신부(Pregnant person)·노약자(Aged person) 등 교통 약자에게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BPA 배려주차 공간’을 운영하는 등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과 손잡고 여성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구석구석 안전모니터링단’과 화장실 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성인지 교육과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하는 등 아동·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의식 개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그리고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1-29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중대재해법 대비 이상 무”

박준희 구청장 터널 등 현장 점검

“서울의료원 자리엔 국제시설 적합… 공공주택 부지로

[2022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뉴욕 같은 글로벌 도시로 디자인 모든 길 강남 통해 수요도 많아져 영동대로 개발 백년대계로 준비 고급 아파트 짓고 보유세 거둬야 중산층 살 임대아파트 건설할 때 코로나 기간 공시가 인상은 가혹

관악 ‘강·감·찬’… 코로나엔 강경, 주민엔 감동

[현장 행정] 방역 대전 이끄는 박준희 구청장 마트 등서 방역 애로사항 청취 ‘감동 행정’으로 재난 극복 의지 재택치료 조직·인원 대폭 확대

소멸 위기에서 첨단 공항도시로… 군위에서 희망을 찾

[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인터뷰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