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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시범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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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중에선 유일하게 지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시범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다. 구는 1인 가구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내년부터 진행한다. 사업은 용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한다.

구는 우선 1인 가구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은 세대별로 나눠 선보일 계획이다. ▲20~30대를 위한 ‘웰컴 1인 가구’ ▲40~50대 중장년층을 위한 ‘신중년의 품격, 건강하고 행복한 혼라이프’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함께하는 여성 1인 가구 도전! 파워업!’ ▲1인 가구 남성을 위한 ‘찬란한 돌싱글즈’ 등 총 5개다.

20~30대 청년들에게는 첫 독립생활을 위한 소통 방법과 소득·지출 관리법을 알려준다. 40~50대의 경우 텃밭 가꾸기, 김장 담그기 등 서로 소통할 기회를, 60대 이상 고령층은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기 위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혼이나 사별 등의 이유로 1인 가구가 된 여성과 남성을 위해서는 각각 창업·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교육과 질 높은 일상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내년 2월 용산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1인 가구도 연령과 상황에 따라 바라는 욕구가 다르다”며 “맞춤형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등을 통해 따로 있지만 더불어 사는 지혜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21-12-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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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