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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건강음료 배달하고 안부도 여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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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정 주 4회 방문

서울 강북구는 돌봄 취약가구에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복지사각지대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과 희귀난치성 질환자, 그 외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돌봄 취약 주민 등이다.

사업은 구 복지정책과, 동 주민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치와이 강북지점 등 4자가 협력해 진행한다. 에치와이 강북지점은 지원 대상에게 주 4회 음료를 배달하며 지원 대상자 건강상태 이상 유무, 음료 미개봉 가구 발견 등 특이사항을 동 주민센터에 신고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주민센터는 매월 2회 이상 전 지원대상 가구에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부를 확인한다.



김민석 기자
2022-01-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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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