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울적하세요?”… 대화로 우울 치유하는 로봇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노인 등 건강관리 서비스
가정용 로봇 ‘보미’에 순차 적용

“요즘 갑자기 기분이 처지고 울적할 때가 자주 있으신가요?”(로봇)

“우리 집 강아지가 어찌나 애교를 부리고 재롱을 떠는지 우울할 틈이 없어.”(독거노인)

“좋으시겠어요. 반려동물은 정말 사람에게 행복한 마음을 주는 것 같아요.”(로봇)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대학 연구팀이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우울증 완화 효과가 있는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황보택근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은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가상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노년층이나 1인가구의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가천대 연구팀은 우울장애의 대표적 선별 척도인 노인우울척도(GDS) 기반 30여개 문항의 질문 문장을 대화형으로 가공했다. 이어 긍정·중립·부정으로 데이터가 정렬된 1만 3500개의 답변 문장과 추가 대화를 위한 3만 6000개 문장으로 구성된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다. 모든 문장은 노년층이 주로 관심을 갖는 건강, 취미, 대인관계 등의 주제와 기쁨, 슬픔, 분노, 섭섭함 등 8개 감정으로 분류돼 있어 AI가 대화 상대의 감정과 발화 문장의 주제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천대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참여기업인 로보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부터 가정용 데일리 케어 로봇인 ‘보미’에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2020년과 2021년 출시된 보미 I·II 로봇은 두뇌 기능 향상을 위한 개인용, 데일리 케어 인지훈련 로봇으로 인지 게임 및 응급 상황 알림, 복약 알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율주행 이동형 로봇이다.

신동원 기자
2022-02-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