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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대규모 산불… 축구장 280배 산림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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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령 대규모 산불… 축구장 280배 산림 불타
28일 오후 2시 8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3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헬기 15대 등 장비 46대와 인력 10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초속 7m의 강한 남서풍을 만나면서 북동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 도 경계를 넘어 인접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까지 번졌고 합천·고령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축구장 280배에 달하는 200㏊가 불탔다.
합천 연합뉴스
28일 오후 2시 8분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3단계’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당국이 헬기 15대 등 장비 46대와 인력 10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초속 7m의 강한 남서풍을 만나면서 북동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 도 경계를 넘어 인접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까지 번졌고 합천·고령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축구장 280배에 달하는 200㏊가 불탔다.

합천 연합뉴스
2022-03-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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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