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감리자 1명 구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형 붕괴 사고가 일어난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 감리자 1명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혜진 부장판사는 24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감리자 3명 중 붕괴한 201동의 상주 감리자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은 영장 발부 사유로 “범죄가 소명됐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다른 2명에 대해서는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는 것으로 보고 기각했다.

A씨 등은 설계에 따라 공사가 이뤄지는지 감독하고 안전을 점검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해 지난 1월 11일 붕괴 사고를 유발하고, 그 결과 6명이 숨지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 중 관리자급 3명이 구속됐다.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청업체인 가현종합건설 관계자 2명도 구속됐다. 고용노동부(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전문기관은 39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할 당시 하중을 견딜 36∼38층 동바리가 모두 제거돼 있었고, 수십t의 콘크리트 역보(수벽)를 무단 설치해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2-03-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