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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코로나 통합 콜센터는 연락처 남기면 ‘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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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재택치료 민원 대응 및 방역체계 개편에 따른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통합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통합콜센터’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폭증한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상담과 코로나19 정보 제공,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이는 기존 재택치료와 예방접종 등 업무별로 분산됐던 콜센터를 통합한 것으로, 전화번호를 일원화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 시간은 재택치료 일반상담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재택치료 건강상담은 24시간, 코로나19 일반상담과 백신접종·가족 안심숙소 문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통화량이 많아 상담 전화 연결이 어려운 민원인을 고려해 콜백(전화 회신) 기능도 추가했다. 민원인이 연락처를 남기면 상담사가 이를 확인한 후 연락을 취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는 향후 민원 수요와 관내 확진자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상담 인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2022-04-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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