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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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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구에 세 차례에 걸쳐 훈련

서울 중랑구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바로잡고 ‘펫티켓’(펫+에티켓)까지 알려 주는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꾸준히 늘면서 발생하는 동물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훈련은 사전 방문을 포함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전문가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파악한 후 행동별로 맞춤형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또 메신저를 통해 교정된 생활 습관과 규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안내와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실시한 중랑구민 30가구다. 오는 13일까지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보건행정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장진복 기자
2022-06-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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