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충주 똑똑한 신호등, 보행자 있으면 초록불 10초 연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인 많은 곳에 시범 운영

충북 충주에 보행자가 보행 시간 내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하면 초록불을 더 켜 주는 똑똑한 신호등이 등장했다.

충주시는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교현동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앞~대가미공원 간 횡단보도 1곳이다. 충주시노인회와의 협의를 거쳐 어르신들의 보행 수요가 많은 곳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이곳에는 횡단보도 위에 2개의 영상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가 정해진 시간 안에 횡단보도 내 보행을 완료하지 못한 사람을 확인하면 보행 시간이 자동 연장된다. 시는 녹색불 추가 시간을 10초로 설정했다. 연장 시간 중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면 보행 신호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 시간을 많이 줄 경우 차량 소통에 방해될 수 있어 일단 1회 10초만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2022-06-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