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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도선동주민센터→황학사거리 U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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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먼 거리 우회 불편 해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앞에 유턴차로가 설치된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마장로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앞에서 황학사거리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유턴차로 설치 공사를 마쳤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지점은 그동안 유턴차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데 따른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구는 2019년부터 서울시, 서울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등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또 2020년 5월 교통안전시설심의 통과 후 2021~2022년 실시설계 및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3년여 만인 지난달 말 유턴차로를 신설했다.

이처럼 구는 생활 속 교통 불편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광나루로 성동세무서 주변 횡단보도와 화양사거리 방면 유턴차로 신설 공사를 완료했다. 마장축산물시장·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부터 장터길 확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왕십리역 정차 확정까지 다양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유턴차로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요 지점을 대상으로 교통 불편 지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안전도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8-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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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