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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스포츠 대회·진로체험 프로젝트 21일 개최[가족처럼 스승처럼… ‘나’를 응원해 주는 자치구]

서울 종로구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7일 청소년 e스포츠 대회·진로직업체험 프로젝트 ‘꿈을 E루어드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21일 화상 플랫폼 ‘줌’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과 27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4강, 결승전 순으로 이어진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다. 현장에서 서바이벌 게임 배틀그라운드 선수 출신 박동진 강사의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 교육-건강하고 똑똑한 게임생활’ 강의, e스포츠 관련 진로직업 체험부스, 즉석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19세 청소년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18일까지 게임의민족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1등부터 3등까지 총 4팀에는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며 방학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이 행사를 통해 e스포츠 관련 진로를 정하는 데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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