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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발길 끊긴 광장을 세대 통합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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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에 정담공원 조성


‘정담공원’
서울 노원구가 공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중계본동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인 ‘정담공원’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시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광장의 포장을 정비하고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정담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을 갖춘 세대 통합형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원 가운데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네트 놀이대, 모험 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촉감 활동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어른들이 가볍게 생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역기, 허리 돌리기 등의 기구도 설치했다. 휴게시설에는 인조 잔디로 바닥을 포장하고 멀티파라솔을 설치해 야외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공원 입구의 특화화단에는 수국, 가우라베이비, 금계국 등을 심어 볼거리를 제공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담공원이 다시 활기를 띠고 지역거점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8-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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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