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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도덕산 20m 높이 Y자형 출렁다리 27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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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도덕산 근린공원 내 인공폭포 상부와 등산로 2곳을 연결하는 높이 20m,폭 1.5m의 Y자형 출렁다리. 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 도덕산에 국내 두 번째 Y자형 출렁다리가 설치됐다.

광명시는 25일 도덕산 근린공원 내 인공폭포 상부와 등산로 2곳을 연결하는 높이 20m,폭 1.5m의 Y자형 출렁다리를 설치, 27일 오전 10시 개통식을 한다고 밝혔다.

현수교 형식의 도덕산 출렁다리는 교각이 없는 삼각형 모양으로, 각각의 길이가 42.5m, 30.5m, 27.5m다.

시가 도덕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도비와 시비 등 31억9만원을 들여 2021년 12월 착공해 지난 19일 준공했다.

박승원 시장은 “초록빛 숲과 인공폭포,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과 화합의 상징이 도덕산 출렁다리의 콘셉트”라며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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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