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현장 달려간 전북지사 김관영(가운데) 전북도지사가 5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어은지구를 방문해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비를 위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있다. 전주 뉴시스 |
태풍 북상에 현장 달려간 전남지사 김영록(왼쪽 두 번째) 전남지사가 5일 오전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농장을 방문해 윤병태 나주시장으로부터 나주배 재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김영록 지사는 태풍 피해 발생 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뉴시스 |
전주·나주 뉴시스
2022-09-06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