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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태양광 설비, 설치했다고 끝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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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태양광 설비의 유지보수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7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으며 이 중 61개(22.3%) 시설에 고장이 발생했다. 무엇보다 그 중 17개는 정상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

이새날 의원은 “태양광 설비업체가 영세하다보니 유지보수(A/S)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업체와 연락이 안 돼 고장원인을 알 수 없고, 부품 공급도 어렵다는 것이다.

김필곤 교육행정국장은 업체가 영세하다보니 도산되는 경우가 있고, 업체가 없어져 부품 공급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장점을 내세워 학교에 시설을 설치했지만,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 단점을 미처 챙기지 못해 정작 가동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의 수명은 20~25년이며, 적어도 10~15년 정상가동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발언하며, 고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태양광 설비의 주요 고장 원인을 파악해 업체와 연계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교육청은 업체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태양광 설비 유지보수 관리에 보다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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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