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황읽는 생성형 AI’ CCTV 도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3·1절 맞아 태극기 거리·태극기 트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주민 숙원 해결… 405번 버스, 동산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 ‘도심 속 숲 공원’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춘천·원주 시내버스 준공영제로 가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운수업체들 경영난에 시민 불편
춘천, 본격 검토… 원주 용역 중

강원지역에서 인구가 몰린 춘천시와 원주시가 시내버스 운영체제 개편에 나섰다.

춘천시는 시내버스 운영체제를 현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22일 밝혔다. 준공영제는 민영제와 공영제를 결합한 형태로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관리 권한을 갖는 대신 운수사에 적정 이윤과 운송 비용 부족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춘천지역 유일한 시내버스 운수사인 춘천시민버스의 강연술 대표는 지난 14일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준공영제 도입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앞선 13일 춘천시민버스는 강 대표 체제로 경영진을 교체하며 경영 쇄신을 예고했다. 춘천시는 대중교통 민관합동자문위원회와 시의회, 운수사 종사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다음달 준공영제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홍승표 춘천시 대중교통추진단장은 “준공영제는 정부가 권고하는 방식이어서 도입한다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시내버스 운영체제를 손보기 위해 지난달 대중교통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앞서 9월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시내버스 운수사 3곳 중 1곳이 경영난으로 운행을 일시 중단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자 “대중교통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내년 7월 나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현행 민영제와 준공영제, 공영제 중 하나를 택할 계획이다. 이재순 원주시 대중교통팀장은 “특정 방식을 정해 두고 개편을 추진하는 게 아니다”며 “용역을 통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을 찾아 시범 운행한 뒤 정하겠다”고 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2022-12-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6조 들여 경제지도 바꾼다… 오세훈 “새로운 강북

서울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AI 공존도시’ 선도하는 동대문

대학과 손잡고 AI 교육·인재 양성 의료·안전 분야도 시범 적용 추진

‘전국 최초 구립 아이돌’ 강북 앤츠, 마음도 따뜻

구청 직원·아나운서·주민으로 구성 전국노래자랑 상금, 장학재단 기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