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선 인력 1만 2800명 부족… 경남 3800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연구원, 정책 연구자료 발표
위험한 작업 환경·낮은 급여 수준
인력 유입 안 돼… 해소 대책 시급

올해 조선업계 생산 인력 부족이 전국 1만 2800여명, 경남은 3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과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연구원 장연주·남종석 연구위원은 2일 발표한 정책 연구자료(G-BRIEF) ‘경남지역 조선업 인력 수급난 해소 방안’에서 올해 전국 11개 중대형 조선소에 1만~1만 2800명의 기능직(생산직)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11개 중대형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에 참여하는 생산직 인원은 모두 5만 802명으로 파악됐다. 올해 1분기 필요 인력은 5만 8631명으로 지난해 말 종사 인원을 유지하더라도 7829명이 부족하다. 3분기는 6만 3674명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돼 1만 2872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됐다. 경남지역 주요 조선소도 3분기 필요 인력이 2만 7586명으로 지난해 말 필요 인력 2만 3748명보다 추가로 3838명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연구위원 등은 최근 들어 조선업계가 수주 증가 등으로 업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위험한 작업 환경과 낮은 급여 수준 등 열악한 노동 조건 탓에 숙련·신규 인력 유입이 이뤄지지 않아 이를 해소할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조선업 인력 수급난 해소 방안으로 생산 인력 양성 규모 확대, 직업훈련교육 참여자를 위한 훈련 수당과 정규직 채용 등의 인센티브 강화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조선업 취업 촉진과 고용 유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지원 등 노동정책 강화 필요성도 제시했다. 또 정규직 채용 때 하청업체 경력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등 인력 양성과 고용 촉진 사업을 확대·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2023-01-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