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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대거 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속도 붙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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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0 단지 등 재건축 판정

서울 양천구의 숙원 사업이었던 목동 아파트 단지가 대거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지역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지난 9일 목동 3·5·7·10·12·14 단지, 신월시영아파트가 재건축 판정을 받고 목동 1·2·4·8·13 단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판정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가 지난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적정성 검토 미완료 단지의 개정 규정을 적용해 진행됐다.

구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단지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안전진단 결과보고서 검토 절차를 진행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차 안전진단 추진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7개 단지에서 대거 재건축 안전진단이 통과됐다”면서 “재건축 사업에 만전을 기해 양천구를 새로운 미래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1-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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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