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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320가구·강동역 294가구… 주상복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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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계획안 통과


서울 성구 길음동 길음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상 28층, 320가구 주상복합건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일대와 강동구 강동역 일대에 각각 320가구와 29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시장 시장 정비사업’과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성북구 길음동 지하철 4호선 길음역 200m 앞 역세권에 지상 28층, 320가구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판매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들어간다. 여기에는 1인 가구지원센터 및 공유 오피스 등도 포함된다.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동구 성내동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는 지상 43층 5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지어진다. 공동주택 294가구 1개 동과 오피스텔 4개 동(822실)이 들어선다. 이 중에는 공공주택 151가구가 포함됐다. 시는 1~2인 가구에 적합한 39㎡형(15가구)뿐 아니라 3인 이상 가구에 적합한 74㎡형(39가구)·84㎡형(97가구) 등을 다양하게 넣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 저층부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필요시설(수영장·빙상장)도 만들어진다.


박재홍 기자
2023-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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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