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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에 오아시스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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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예상도.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국방부 부지를 사들여 문현혁신도시 국제금융단지 구역에 추가하고 도심 크루즈 운항의 기반이 되는 친수 공간을 조성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무 워터프론트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국방부 부지 6678㎡를 매입해 국제금융단지 추가 구역으로 확보해 업무 지원시설로 활용하고, 인근 동천변에 보행교와 데크를 설치해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가꾸는 게 골자다.

박 시장은 “동천 일대가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고 시민의 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3-05-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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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