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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미래교육지구, 보완적 혁신의 산실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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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개최된 서울미래교육지구 공동협약식 및 출범식에 참석한 박강산 의원(앞줄 오른쪽 첫 번째)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개최된 서울미래교육지구 공동협약식 및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서울미래교육지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입장을 표했다.

현장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시 관내 25개 자치구 구청장(일부 부구청장)과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청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의원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치며 혁신교육지구가 미래교육지구로 전환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많은 좌절과 한계를 느꼈다”면서도 “동시에 관계 공무원의 노고와 시민사회가 가지는 연대의 힘을 몸소 실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미래교육지구의 설계와 방향성이 시민의 눈높이에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좌우를 떠나 서울시교육청이 줄곧 강조하고 있는 보완적 혁신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견을 더했다.

서울미래교육지구는 지난 2015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교육청·서울시·자치구가 재원을 부담하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종료된 이후, 교육청과 자치구가 재원을 부담하는 구조로 올해 새롭게 첫 삽을 떴다.

박 의원은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적 환경의 변화와 맞물린 교육 거버넌스의 전환 과정에서 민-관-학의 각 구성원이 과거의 공과를 냉엄히 평가하고 새로운 항해를 목표로 함께 노를 저으면 좋겠다”며 입장 표명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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