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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전용 ‘중랑행복4농장’ 오늘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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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서 배나무 관리 교육 등 진행


중랑행복4농장
서울 중랑구에서 오랫동안 방치됐던 땅이 배나무 전용 농장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면목동에 있는 중랑행복4농장(면목1호)의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경사가 심해 통행이 어렵고 낡은 무허가 건물 등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던 부지를 배나무 전용 농장으로 조성했다.

25일 중랑행복4농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에선 식전 행사인 배나무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농장 조성 경과보고, 농장 개장을 축하하고 올 한 해 배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배 봉지 싸기 등이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4농장 개장으로 더 많은 주민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거운 여가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신내1호)을 개장한 후 현재 중랑행복5농장까지 조성을 마쳤다. 또 이달 초에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청남공원 내에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를 개관했다.


장진복 기자
2023-05-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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