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르신을 활력 있게… 관악 ‘스마트 경로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얼굴 스캔으로 체온·혈압 등 측정
키오스크 설치해 주문결제 연습

서울 관악구가 지역 경로당 10곳에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3개월간의 시범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생활 현장 스마트 시티 시범 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했다. 경로당에는 디지털 안내사가 배치됐으며 이들은 어르신들이 기기를 이용할 때 방법을 안내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우선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얼굴을 스캔해 체온, 혈압, 심박수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헬스 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측정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체험’도 어르신들에게 반응이 좋다. 병원,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실제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지문 인식부터 카드 결제, 영수증 출력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의 삶을 활력 있게 만드는 행복한 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5-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