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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표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시작부터 해프닝…미국 대사관 실수로 출국날 1명 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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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3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린 ‘2023년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예비교육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핵심 청년 정책으로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대사관 실수로 출국 당일 청년 1명이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일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47명과 함께 미국 버팔로대학교로 해외 연수에 나설 예정이었다.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김동연 지사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사업이다.

실제 영어권 4개 대학(버팔로대, 미시간대, 워싱턴대, 시드니대)의 경우 150명 모집에 4682명이 신청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출국 당일 참여자 1명의 비자가 잘못된 것이 확인되면서 해당 청년만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국 대사관이 비자 체류 기한을 이달이 아닌 지난달 26일로 잘못 입력한 것이다. 해당 청년은 아쉬운 마음에 공항에서 울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상황 해결에 나선 도는 직접 미국 대사관 찾아 비자 수정을 요청하는 등 한동안 진땀을 뺐다. 해당 청년은 오는 7일 비행기를 타고 다시 버팔로대로 떠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하던 중 오류가 생겼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도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했다”며 “오는 28일까지 버팔로대에서 진행되는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문제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임태환·명종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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